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리스 증후군!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 아게하 하토리 빈혈로 쓰러지는 그녀를 우우지마가 도와준일로 우우지마에게 연정을 느낀다. 고양이를 좋아하며, 원래는 고양이가 죽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우우지마 사토시를 매도하고 있었다. * 에도가와 켄 아게하 하토리를 좋아하는 호남. 게임전 시점에서 아게하, 켄, 사토시 세명이서 여행가자고 제안해 이리스 쿄코의 질투를 샀다. * 우우지마 사토시 이리스 쿄코가 사귀는 사이라고 망상하는 대상인 사내. 자해하는 버릇이 있어 긴 소매를 입고 다닌다. 어렸을 때부터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으며, 본 게임의 시점에서는 그 광기가 더더욱 심해졌다. 귀여운 그림체로 [[자살토끼|고양이가 자살하는 그림]]을 그린다. 이리스 쿄코와는 고양이 살해 노트 이후부터 서로의 마음을 알았고, 이리스는 이 남자와 사귀는 중이라 망상, 우우지마도 이리스에게 병적인 애정을 갖는다. 4명이서 가는 여행을 빙자한 살인극의 제시를 듣고 '귀찮은 놈들도 없어지고 둘이 함께 있으니 좋다'고 매우 기뻐했으나 순간 이리스가 아무리 교묘한 계획을 짜더라도 마지막 과정으로 그녀가 경찰의 눈을 피하기 위해 잠적한다면 '''[[소시오패스|제일 먼저 참고인(용의자)이 될 나는 경찰한테 취조당하면 대답할 알리바이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토끼나 그려대시지'''라고 했던 아게하의 말에 번뜩여 '''고양이(아게하)'''가 아닌 '''토끼(트라우마이자 그 원흉인 우우지마 자신)'''를 죽이는 노트를 새로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하지만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 되니 그 차선책인 '그 사람의 손에 죽는다'는 방법을 선택했고, 이 행동의 결과가 바로 조건 엔딩 2, 즉 이 이야기의 종착점으로 이어진다. 조건 엔딩 2의 조건인 '멸 모드로 한 번도 들어가면 안 된다'는 조건도 우우지마와 관련이 있다. 살해 계획을 생일 파티로 수정(멸 모드의 엔딩들에선 가을 여행)시켰던 결정적 인물인 우우지마는 이리스의 계획이 너무 허술하다는 점을 알고 '무슨 이유를 갖다 붙이더라도 계획 그대로 실천되지만 않게 하자'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여행의 목적이 멸 모드의 엔딩들에서 달라지는 이유도 그가 가졌던 '네 명의 잘못된 구도를 수정하여 똑바로 맞춤과 동시에 '''자신의 과거도 멸하면''' 새로운 결말을 찾을지 모른다는 일말의 호기심 때문이었다. 멸모드까지 클리어하면 "이게 정녕 자신이 바라던 것인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좋다"는 식으로 독백을 하는 것으로 보아 [[열린 결말]]인 듯. * [anchor(이리스 쿄코)]이리스 쿄코(入巣京子) [[파일:이리스 쿄코.png]] 친구 없이 지내온 만성 천식환자로 사토시보다 더 미쳐있는 토끼광 아가씨. 트루 엔딩 클리어를 하면 아무리 봐도 약물 중독증세가 나온다. 사토시가 켄과 아게하와 자주 지내자 질투를 느끼다가, 켄의 제안으로 3명이 여행갔다오자 폭발. 켄과 아게하를 죽이자고 우우지마와 공모를 시도한다. 우우지마를 호칭할때 우-지라고 부른다. 여담으로 고양이를 싫어하는 이유가 [[알레르기]] 때문인 듯하다는 묘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